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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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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Nepenthes spp. 영 명 Monkey cup, Tropical pitcher plant 꽃 말 끈기 내 용 애완식물로 불려지는 벌레잡이식물들이 온, 오프라인 모두 동호회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잎 끝에 주머니처럼 생긴 포충낭이 달려 있어 벌레가 들어오면 분해 흡수하여 영양분을 섭취한다. 벌레잡는 주머니는 꽃말처럼 벌레가 주머니 안으로 들어올 때까지 한없이 끈기를 갖고 기다릴 줄 안다. 벌레가 들어오면 조용히 뚜껑을 닫는다. 이 용 식충식물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분화식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초, 중등학교 교육용으로도 좋으며, 가정용은 물론 사무실 실내식물로 이용범위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선물용으로도 허브 다음으로 인기다. 기르기 많은 식충식물의 자생지가 산성토양 또는 산성을 띠는 습지인데 여기서는 식물이 성장에 필요한 질소화합물을 뿌리를 통해 흡수할 수 없어 벌레를 먹이로 이용하여 질소급원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물은 습도유지가 중요하여 저면으로 주는 게 좋고 여름철에는 스프레이를 자주해준다. 자생지 벌레잡이통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세계적으로 약 70종이 있는데 인도네시아, 뉴기니아, 마다가스카르등 주로 열대지방에서 절벽이나 나무를 타고 오르며 자생한다. 원예종으로는 무수히 많은 품종들이 나오고 있다.

칼세올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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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Calceolaria spp. 영 명 Slipperwort, Pocketbook Plant 꽃 말 나의 재산을 드립니다. 내 용 주머니처럼 생긴 꽃들이 넓은 잎 뒤로 붙어 있어서 속칭 주머니꽃이라고도 불린다. 꽃대가 큰 것부터 아주 작아서 바닥에 기는 것까지 다양하며 꽃 모양도 둥근 원형이 있는가 하면 난처럼 혀를 내밀고 있는 것들도 있다. 키가 아주 작은 편이며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공처럼 송이를 형성하고 있다. 이 용 가을에 파종하는 일년 초화류로 흔히 재배되고 있으며, 봄과 여름사이의 화단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고 다른 초화분화처럼 3-4월에 분화로도 많이 이용된다. 기르기 이 식물은 원래 고향이 고산지대라 15-20℃의 중저온에서 잘 자라며 고온에서는 연약해지고 특히 30℃이상으로 올라가면 생육이 현저히 나빠진다. 온도가 너무 낮아도 안되는데 0℃이하로 내려가면 동해를 받는다. 자생지 현삼과의 한해살이, 두해살이, 여러해살이풀 및 관목류까지 있는 식물로 지구상에 약 300종 이상이 있는 대가족 식물이다.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의 페루나 칠레의 안데스산맥에서 뉴질랜드 등지이다.

프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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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Primula spp. 영 명 English primrose 꽃 말 소년시절의 희망 내 용 프리뮬러는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핀다. 많은 원예품종들이 나와 있으며 화원에서 1-2월부터 볼 수 있어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다. 이 용 꽃이 작고 모양이 아름다우며 꽃색도 종류가 많아 분화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식물원이나 공원에서 화단용으로도 흔히 식재한다. 암석정원에서도 바위틈에 심으면 매우 관상가치가 높다. 기르기 프리뮬러는 원래 고향이 고산지역이라 햇볕을 좋아하고 내한성이 강해 우리나라 어디서든 월동은 가능하지만 여름철 더위에는 매우 약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그늘을 만들어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씨앗으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을철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된다. 요즘은 개량 품종들은 일년생으로 F1품종들이 많아 봄에 화원에서 몇 개 구입하여 다양한 종류를 관상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자생지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로 종류가 500 여종이나 되는 대가족식물이다. 아시아 북부의 한대지방이나 유럽의 북반구 쪽에서 자생한다.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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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Abies koreana 영 명 Korean fir 꽃 말 기개 내 용 구상나무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나는 한국특산식물이다. 잎도 잘 떨어지지 않고 수형이 좋아 외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귀하게 여기는 나무이기도 하다. 한라산 윗세오름이나 덕유산 정상에 가보면 고사목들이 서 있는데 기품이 당당하다. 주목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 했는데, 구상나무는 살아서 백년 죽어서 백년이라 한다. 이 용 수형이 곧고 피라미드 모양의 층을 이루며 자라는 습성이 있어 일반 가정의 정원수로는 물론 공원, 학교 등 조경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봄에 나오는 연녹색의 신초나 가을에 맺는 원통형의 열매도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나무 결이 좋고 튼튼하여 가구재, 건축재로도 쓰인다. 우리가 관상용으로 품종을 개발해 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식물이다. 기르기 추위나 음지에도 강하고 맹아력도 좋아 전국 어디서든 잘 자란다. 반면에 공해에 약하고 생장은 좀 늦은 편이다. 너무 건조하지 않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좋고 반그늘, 양지 모두 좋지만 여름철 무더위는 조심해야 한다. 10월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바로 뿌리거나 땅에 묻어두었다 봄에 뿌린다. 자생지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침엽수이다. 열매의 색깔에 따라 붉은구상나무, 검은구상나무, 푸른구상나무가 있으며 구상나무와 비슷한 것으로 분비나무와 젓나무가 있다. 한라산, 덕유산, 지리산 등지의 해발 1000m 이상에서 자생한다.

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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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Ardisia pusilla 영 명 Ardisia 꽃 말 용감, 총명 내 용 바다의 보석이라 일컫는 ‘산호’가 있는데, 산호 중에도 으뜸으로 치는 것이 적색산호라 한다. 산호수의 빨간 열매가 이 바다의 산호를 꼭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 듯 하다. 이 용 잎이 늘 녹색을 띠며 줄기가 옆으로 뻗는 특성이 있고 가을에 맺는 열매가 일품으로 분화용이나 실내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키가 작고 분지력이 좋은 데다 실내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분화용으로 수출하기도 한다. 기르기 자생식물 중 광도가 낮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몇 안 되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추위에 약해 중부이북에서는 바깥에서 월동이 어렵다. 반 그늘진 곳을 좋아하며 어느 정도 습기유지가 중요하다. 씨앗을 12-4월에 따서 과육을 제거하고 뿌리거나 봄 또는 여름에 줄기를 삽목하면 잘 번식한다. 자생지 자금우과에 속하는 상록소관목이다. 지구상에 250종이 자생하는데 아시아, 호주, 아메리카 전역의 습기가 있는 산림에서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자금우, 왕자금우, 산호수, 백량금 등 4종이 남부해안과 도서 및 제주지역의 낮은 산 그늘에서 자란다.

호랑가시나무(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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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Ilex spp. 영 명 Holley tree 꽃 말 보호 내 용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면 빨간 열매를 달고 잎 끝이 가시 같은 잎으로 장식된 그림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바로 서양호랑가시나무인데, 오늘의 꽃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호랑가시나무이다. 잎 끝이 뾰족한 것이 호랑이의 발톱을 닮아서 붙여진 것으로 보이며, 꽃말도 가시가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지킨다는 뜻에서 붙여진 듯 하다. 이 용 자생 호랑가시나무는 추위에 약한 편이지만 개량된 원예종들은 전국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연중 늘 푸르게 빛나는 잎도 좋지만 특히 가을철 이후 달리는 빨간 열매가 일품이다. 봄에 짧게 피는 하얀 꽃도 향기가 좋다. 정원수, 가로수, 생울타리용으로 보편화 되어 있다. 실내용으로 가시때문에 가정에서는 제한적이만 사무실 같은 공공건물 같은 곳에서는 이용할 수 있다. 잎, 열매, 줄기, 뿌리 모두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기르기 가을에 씨앗을 따서 과육을 잘 씻어낸 다음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린다. 삽목은 3-4월에 전년도에 나온 가지를 이용하거나 6-7월 장마철에 당년에 나온 가지를 10-15cm로 잘라 삽목하면 된다. 정원에서 기를 때는 햇볕이 잘 들고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자생지 감탕나무과의 상록성 관목이다. 세계적으로 약 400종이 있으며 상록성은 물론 낙엽성인 것들도 많다. 우리나라에 나는 것으로 유사종은 주로 제주에 자생하는 먼나무, 꽝꽝나무, 좀꽝꽝나무 등이 있다.

파초(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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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Musa basjoo 영 명 Japanese fiber banana 꽃 말 기다림 내 용 뿌리줄기 끝에서 나오는 잎이 사방으로 점점 퍼지면서 길게 자란다. 잎은 밝은 녹색을 띠며 그물무늬가 평행을 이룬다. 언뜻 보면 바나나 잎을 닮아 여름동안 청량감을 더해주며 밝은 연초록의 잎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관엽식물이다. 이 용 제주와 남부지역에서는 정원이나 화단에서,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실내정원에 심거나 화분에 심어 관엽으로 이용한다. 정원에 심어 놓으면 한여름에 무척 보기 좋다. 기르기 파초류는 야자처럼 흡지(根莖)로 번식하는 것이 보통이며 남부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꽃은 여름에 피는데 잎속에서 꽃대가 자라나오며 잎처럼 생긴 포안에 15개정도의 꽃이 바나나처럼 두 줄로 달리며 꽃이 핀 뒤 이 포는 떨어진다. 온실에서 분화용으로 기를 때는 분화용토가 좋아야 하며, 충분한 광선이 필요하지만 한 여름에는 어느 정도 차광이 필요하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물을 자주 줘야 하며 한 달에 한번씩 액비를 공급한다. 겨울동안에도 습기를 충분히 있어야한다. 자생지 파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지구상에 약 40종이 분포하는 상록성으로 인도 북동부, 방글라데시, 아시아 남동부, 일본, 호주 북부지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한다.

아프리칸 바이올렛(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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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Saintpaulia ionantha 영 명 African violet 꽃 말 작은사랑 내 용 흔히 바이올렛이라고 줄여 부르는데, 아프리칸바이올렛이 정식명칭이다. 환경만 맞으면 일년 내내 꽃이 피기 때문에 꽃이 없는 한 겨울에도 사랑받는 식물이다. 실내 원예식물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꽃 색상이 매우 다양하고 꽃모양도 갖가지다. 이 용 식물이 작아 아래 작은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기르기 쉽다. 다양한 종류를 모둠으로 모아 심어도 좋고, 집안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데 특히 거실창가나 부엌 및 사무실 창틀에 놓으면 보기 좋다. 기르기 잎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노지에서는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피해야 한다. 잎, 줄기, 뿌리가 매우 부드러우니 옮겨 심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씨앗번식도 가능하며 잎꽂이로 간단하고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자생지 제스나리아과에 속하는 영년생 상록성 초본류이다. 세계적으로 약 20종이 있는데, 주로 아프리카 동부의 바위틈이나 강가 등에 자생한다

팔손이(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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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Fatsia japonica 영 명 Japanese aralia 꽃 말 분별, 비밀 내 용 손이 여덟 개가 아니고 넓은 잎이 여덟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팔손이나무라 불린다. 언뜻 보면 외국의 관엽식물로 착각하기 쉬우나 우리 자생식물 중의 하나로 거제도나 남해 등 남부 해안가 주변이 고향이다. 잎 모양이 넓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상록성이기 때문에 연중 관상이 가능하다. 음이온 발생도 많아 실내식물로 우수하다. 이 용 남부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가능하여 고급 정원수로 쓰인다. 중부나 중부 이부에서는 실내 관엽식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팔손이나무는 생장속도가 빠르고 음지나 추위에도 어느 정도 강하며, 공해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잘 개발하면 쓰임새가 아주 많은 식물이다. 잎은 한방에서 거담제로 쓰이기도 한다. 기르기 씨앗이나 삽목번식 모두 가능하다. 씨앗은 4-5월에 따자마자 뿌린다. 삽목은 봄이나 여름 장마철에 하면 쉽게 뿌리가 내린다. 분화용으로 가정에서 기를 때 분화용토는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자생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관목이다. 세계적으로 아시아 동부지역에 단 2-3종이 분포하는 희귀종이지만 아열대의 온화한 기후조건에서 생육이 왕성하기 때문에 널리 자생한다. 우리나라의 남부지역이나 제주도에 자생한다.

벤자민고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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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Ficus benjamina 영 명 Benjamine tree, Weeping fig 꽃 말 변덕쟁이 내 용 벤자민고무나무는 집들이나 사무실 개업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선물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관엽류 중의 하나로 실내관상용으로 인기가 좋다. 잎이 풍성하고 늘어지는 모양의 가지가 이채롭다. 이 용 잎의 질감이 좋아 실내식물로 주로 이용되는 품목 중의 하나이다. 원예종으로 잎에 무늬가 있는 것도 많다. 햇볕에 조금 민감하여 조금만 햇볕이 강하면 잎이 황변하며 너무 약하면 도장하거나 약해진다. 잎의 질감이 좋아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으로 쓰기도 한다. 기르기 자생지에서는 20m 이상까지 크게 자라는 나무이나 분화용으로는 2m정도면 좋다. 겨울에도 12℃이상은 되어야 월동할 수 있다. 반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괜찮지만 봄, 가을에는 햇볕이 지나치면 잎이 타기도 한다. 자생지 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관목으로 인도, 동남아시아 등 열대나 아열대의 습기가 많은 곳이 고향이다. 전 세계적으로 800종이 분포하며 품종도 많이 개발되어 있다.

크로커스(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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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Crocus spp. 영 명 Crocus 꽃 말 믿는 기쁨, 청춘의 기쁨 내 용 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가을에 심는알뿌리류이다. 이 용 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예쁘고 꽃이 지고 난 뒤 나오는 잎들도 정연하여 인기가 높아 현재는 무수히 많은 원예품종들이 개발되어 있다. 기르기 크로커스는 섬유질로 덮인 알뿌리로 번식한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알뿌리가 비대되는데, 가을에 알뿌리를 나눠 심는다. 노지에서 월동할 수 있으며 자라기 적합한 온도는 16-25℃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으며 여름 고온기에는 그늘을 지어줘 시원하게 해 줘야 한다. 자생지 크로커스는 붓꽃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이다. 거의 모든 색깔의 꽃이 있으며, 꽃 모양이 매우 우수하다. 전 세계적으로 약 80종이 분포한다. 유럽 중남부, 북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부 및 중국 서부 등이 자생지이다. 숲이나 덤불 초원 등 해안가로부터 고산에 이르기까지 널리 서식한다.

온시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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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Oncidium spp. 영 명 Dancing girl 꽃 말 순박한 마음 내 용 온시디움은 꽃이 발랄한 소녀들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나비를 보는 듯한 착각도 들어서 보는 이의 마음을 한결 밝고 즐겁게 해주는 착생란의 일종이다. 개체의 크기와 꽃의 색이나 모양이 상당히 다양하며, 특히 초코렛색 계통은 진한 향기가 난다. 이 용 꽃 모양이 좋고 개화기가 여름철로 대부분 난들이 출하되는 시기와 달라 키가 작고 향기가 나는 것들은 분화용으로 키가 크고 꽃이 많이 달리는 것들은 절화용으로 길러볼만한 식물이다. 기르기 씨앗으로 번식할 수도 있으나 실생묘들은 균일도가 낮기 때문에 조직배양묘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햇빛을 좋아하지만 원산지에서는 큰 나무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이니 만큼 한여름의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어야 한다. 자생지 난초과에 속하며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분포하지만 중남미의 해발 1500-1700m 고지대에서 집중적으로 자생한다. 세계적으로 약 750종이 분포하는데 수천종의 교배종도 있다. 나무에 착생하여 뿌리로 공기호흡을 한다.

한남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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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사스레피(1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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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Eurya emarginata 영 명 Eurya 꽃 말 기억 속에 새기다. 내 용 남해의 세찬 바닷바람에도 잘 견디는 늘 푸른 나무이다. 뒤로 약간 말려들어간 동그랗고 작은 잎도 귀엽지만 열매가 쥐똥같이 생겼다 하여 섬 지방에서는 섬쥐똥나무라고도 부른다. 이 용 전체적인 수형도 아름답고 생장이 빠르며 공해에도 강하지만 음지나 추위에 약한 편이다. 남부의 공단이나 도로변에 조경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남부지역에서는 정원이나 생울타리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사스레피나무의 절지는 전국적으로 화환 제작에 이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화환을 만들 때 사스레피나무와 함께 녹색배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 중의 하나이다. 기르기 씨앗은 가을에 익은 다음 따서 열매의 과육을 제거 후 바로 뿌리거나 땅에 묻었다가 이듬해 뿌린다. 삽목은 4월 하순경에 새로 나온 가지를 꺾꽂이하여 번식한다. 자생지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관목이다. 세계적으로 아시아 동남부 및 태평양 열도를 중심으로 약 70종이 자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제주지역이나 남부해안가에 자생하며, 유사종으로 사스레피나무, 거제도에 나는 섬사스레피나무, 잎이 넓고 두꺼운 떡사스레피나무 등이 있다.

아나나스(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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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Ananas spp. 영 명 Variegated pineapple 꽃 말 미래를 즐긴다, 만족 내 용 보통 관엽식물 중 꽃이 피는 것이 드문데, 이 식물은 꽃이 여름에 피는 관엽으로 꽃이나 잎 모양이 모두 좋아 인기를 끈다. 아나나스는 원주민의 말로 파인애플이라고 한다. 이 용 자생지에서는 상당히 큰 식물이며 많은 원예종들이 개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형 분화용으로서 온실 등 실내 관엽식물로 애용되고 있다. 꽃이 장기간 피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혁질의 광택 잎이 보기가 좋아 거실이나 사무실 주변의 장식용으로도 좋다. 기르기 아나나스는 종류가 많고 좋아하는 환경도 다양하지만 대부분 약간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하지만 잎이 단단한 종류는 광선을 충분히 쪼여줘야 고유의 잎색이 나온다. 겨울동안에는 물을 적게 주는 것이 좋으며, 온도는 최저 5∼6℃에서도 버틸 수 있다. 아나나스류는 한번 꽃이 핀 포기에서는 다시 꽃을 피우지 않는다. 뿌리부근에서 나오는 새 포기를 길러야하며 새 포기는 일 년 정도 지나면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자생지 파인애플과에 속하며 남미가 고향인 열대식물로써 상록성이다. 자생지에는 5∼6종의 원종이 분포하는데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