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신중해야 합니다. 말은 비수와 같습니다. 그릇된 말은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말의 소중함과 신중함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팬지(3월19일)

미선나무

솜방망이(3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