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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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Matthiola incana 영 명 Stoke 꽃 말 영원한 아름다움, 사랑의 굴레 내 용 생화로도 향이 좋으나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도 향기가 나는 방향성식물이다. 꽃말처럼 이젠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듯 하다. 향기까지 생각한다면 오래 기억되는 아름다움이다. 이 용 일년생 초화류로 원예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꽂이용으로 상당량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품종은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꽃은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이 있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것은 대부분 흰색계통이다. 일반 가정에서 화단이나 분화용으로 기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꽃꽂이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르기 스토크는 원래 저온성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강한 편으로 생육적온은 주간 15-20℃, 야간 8-10℃이며, 낮에 25℃이상의 온도가 계속되면 꽃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현재 재배작형이 충분히 세분화되어 있어서, 수요만 있다면 연중 생산이 가능한 품목이다. 자생지 십자화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약 55종이 분포한다. 일년생, 다년생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덩굴성인 것도 있다. 주요 분포지는 서유럽(지중해연안), 남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평원이다.

파키라(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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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Pachira aquatica 영 명 Guiana chestnut, Water chesnut 꽃 말 행운 내 용 공기정화식물도 잘 알려져 있다. 손가락같이 갈라진 잎과 뿌리 윗부분의 줄기가 통통한 모양새가 특이한 이국적인 식물이다. 자생지인 멕시코에서는 교목성으로 자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에 심어 잎을 관상하는 관엽식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용 잎은 시원하고 줄기는 매끈하며 특히 줄기 아랫부분은 항아리모양으로 불룩하게 비대되어 모양이 특이하며 보기가 좋아 집안의 거실이나 건물의 실내식물로 잘 어울린다. 현재 이용되는 것은 대형종이 많지만 키가 작은 소형종도 있다. 기르기 전형적인 남방계식물로 추위에 약해 겨울에도 최저 10℃ 이상은 되어야 별탈없이 월동할 수 있다. 보통은 16-30℃정도가 알맞다. 실내라 하더라도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좋으며 환기만 잘 된다면 습도가 높을수록 잘 자란다. 자생지 물밤나무과에 속하며 원산지인 남미에서는 열매를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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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Narcissus spp. 영 명 Daffodil 꽃 말 자만심, 자존심, 자신만을 사랑하다 내 용 수선화의 유래를 보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나르키소스)가 제 모습에 반하여 죽어 꽃이 되었다하니 그 정도의 자존심이면 꽃이 고개를 들만도 한데 꽃은 늘 땅을 바라보고 있다. 꽃 모양은 은 접시에 금잔이 놓여있는 듯 아름답고 향기도 강하다. 아름답고 똑똑한 것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면 결국 자기도취에 빠져 헤어날 수 없음을 가르쳐 주는 듯 하다. 이 용 추위엔 강한 편으로 전국에서 월동이 가능하지만 꽃은 정원에서 서울 등 중부지역은 4월 이후에 피며, 제주(제주수선)에서는 2월이면 핀다. 음지나 여름철의 더위에는 약하다. 암석정원이나 일반 가정의 이른 봄 화단용으로 잘 어울리며, 꽃이 없을 때 잎 모양도 정연하여 보기가 좋다. 기르기 수 천 개의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있으며, 꽃은 노란 색인 것들이 많고 흰색인 것도 있다. 꽃은 자연 상태에서 4월 이전에 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번식은 열매가 맺히지 않기 때문에 엄마알뿌리에서 이듬해 자연적으로 나온 아가알뿌리를 떼어 증식한다. 가을에 햇볕이 잘 드는 화단에 심으면 이른 봄에 꽃을 관상할 수 있다. 봄에 꽃이 피고나면 잎이 시들면서 말라 없어지고 알뿌리만 남아 여름, 가을을 난 다음 초겨울에 잠이 깨 이른 봄에 다시 잎이 자라고 꽃이 핀다. 자생지 수선화과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약 50종이 분포하는데 알뿌리류가 대부분이지만 숙근성인 것들도 있다. 적응범위가 넓어 해안가로부터 산 중턱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하지만 주로 초원지대에 자생한다.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주요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도 제주에서 자생한다. 수선화는 종에 따라 화형이 다른 것들이 많아 꽃의 모양을 기준으로 Trumpet, Large-cupped, Small-cupped, Double, Triandrus, Cyclamineus 등 총 12개의 형으로 구분한다. 수선화의 영명은 'Daffodil'이다.

소름 돋는다는 반응….다시보기 열풍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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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IXBEiUDjg8?si=zzXHNeN5gazR78tC

향나무(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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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Juniperus chinensis 영 명 Chinense juniper 꽃 말 영원한 향기 내 용 향나무는 상록침엽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중의 하나이다. 예로부터 마음을 담아 기원을 하는 나무로 소중히 여겨왔으며 관상, 약용, 향료, 조각재 등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목질도 단단하려니와 목재의 향과 색이 일품인 이유로 보인다. 울릉도 도동에 사는 향나무는 2,500년생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용 향나무는 입지조건을 크게 구애받지 않아 건물주변의 녹지조성이나 가로수로 이용하고 있으며 가지가 곧게 또는 구부러지는 모양새를 하고 있어 정원수나 생울타리로 애용되고 있고 분재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공해와 추위에 강해 전국에서 월동할 수 있어 생활주변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상록교목 중의 하나이다. 기르기 어릴 때 성장은 더디며 뾰족한 침엽을 보이지만 10년 이상 지나면 침엽이 비늘잎형태로 변하면서 성장도 빨라진다. 열매는 땅에 떨어져 스스로 발아되는 경우는 드물고 새 먹이가 되어 배설물에 섞여 나오면 과육에 있는 발아억제물질이 제거되어 싹이 나게 된다. 대부분은 꺾꽂이로 증식하는데, 봄에 본격적으로 나오는 새순을 잘라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린다. 자생지 측백나무과 향나무속에 속하며 전국에 자생 또는 식재되어 있다. 종류는 자생하거나 흔히 심겨져 있는 향나무, 줄기가 누운 형태로 자라는 눈향나무,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곱향나무,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는 뚝향나무, 북아메리카원산인 연필향나무 그리고 가지가 나선모양으로 돌아가는 가이쓰가향나무가 있으며 주로 이용되는 것은 가이쓰가향나무와 연필향나무다.

월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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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Vaccinium vitis-idaea 영 명 Cowberry 꽃 말 반항심, 도전 내 용 백두산, 설악산 등 북부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고산성이라 키가 크지 못해 바닥에 바짝 붙어 자라는 상록의 소관목이다. 백두산 정상에서 만난 사진 속 월귤들은 혹한의 추위에도 굳건하게 자라면서 당찬 기개를 느끼기 충분하였다. 이 용 월귤은 고원지역의 화단용으로 훌륭한 소재이다. 연분홍의 꽃도 아름답지만 빨간색으로 익는 열매도 관상가치가 높다. 실내에서 분경으로 제작하여 흔히 관상용으로 즐긴다. 기르기 종자의 발아나 휴면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렵다. 번식은 땅속으로 포복하며 길게 자라는 땅속줄기(근경)를 잘라 번식하면 된다. 자생지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성의 작은 관목으로 키가 5-20cm 정도다. 땅들쭉, 월귤나무, 땃들쭉 등으로 불린다.

신년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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