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명 Rudbekia spp.
영 명 Coneflower
꽃 말 영원한 행복
내 용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이 용 여름철 화단용으로 도로변이나 공원, 정원 등 어디서든 잘 어울린다. 초기에 나온 품종들은 키가 큰 것들이었으나 지금은 키가 20cm 이내로 작은 품종들도 나오고 있어 화단 앞부분에도 좋으며 분화용으로도 기를수 있다.
기르기 루드베키아는 기본적으로 한해살이 초화류다. 한번 심으면 씨앗이 떨어져 매년 꽃이 피긴 하지만 꽃 모양이나 크기 등이 조금씩 퇴화되어 간다, 매년 좋은 꽃을 보려면 종묘상에서 종자를 구입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씨앗은 뿌린 뒤 일주일정도 지나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자생지 속명의 Rudbekia는 17-18세기 식물학자인 스웨덴 Rudbeck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약 25-30종의 원종이 있다. 노란 꽃잎에 붉은 색이 돈다. 노란색 코스모스보다 키는 작으며 꽃이 훨씬 크고 잎이나 줄기모양도 많이 다르다.
만년청
만년청 (12월 19일) 학 명 Rohdea Japonica 영 명 Lily of China 꽃 말 상속, 모성애 내 용 남부지역에서 상록으로 월동하긴 하지만 만년청(萬年靑)이란 이름이 너무 세다. 향이 천리를 간다하여 천리향, 용의 쓸개처럼 쓰다 하여 용담,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이 용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제주에서는 노지에서도 월동되지만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관엽식물로 이용한다. 상록성이라 잎의 관상가치가 높으며 빨간 열매도 아름답다. 꽃은 연한 황색으로 5-7월에 피는데 작은 종 모양으로 별 볼품은 없다. 오히려 빨간 열매(가끔은 노란 색)들이 꽃대 끝에 모여 달리며 꽤 장기간 관상할 수 있다. 기르기 뿌리줄기가 굵고 비스듬히 서며 끝에서 잎들이 다닥다닥 붙어 나온다. 번식은 포기나누기나 엽삽(잎꽂이)을 하는데, 대량생산을 위해 엽삽방식을 흔히 이용한다. 봄에 새로 나온 잎을 7∼8cm길이로 잘라 모래에 꽂아두면 뿌리를 잘 내린다. 자생지 만년청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로 지구상에 단 한 종이 분포하는 식물이며 일본과 중국 남서부 지역이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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