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명 Rudbekia spp.
영 명 Coneflower
꽃 말 영원한 행복
내 용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이 용 여름철 화단용으로 도로변이나 공원, 정원 등 어디서든 잘 어울린다. 초기에 나온 품종들은 키가 큰 것들이었으나 지금은 키가 20cm 이내로 작은 품종들도 나오고 있어 화단 앞부분에도 좋으며 분화용으로도 기를수 있다.
기르기 루드베키아는 기본적으로 한해살이 초화류다. 한번 심으면 씨앗이 떨어져 매년 꽃이 피긴 하지만 꽃 모양이나 크기 등이 조금씩 퇴화되어 간다, 매년 좋은 꽃을 보려면 종묘상에서 종자를 구입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씨앗은 뿌린 뒤 일주일정도 지나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자생지 속명의 Rudbekia는 17-18세기 식물학자인 스웨덴 Rudbeck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약 25-30종의 원종이 있다. 노란 꽃잎에 붉은 색이 돈다. 노란색 코스모스보다 키는 작으며 꽃이 훨씬 크고 잎이나 줄기모양도 많이 다르다.
노루귀
학 명 Hepatica asiatica 영 명 Asian liverleaf 꽃 말 위로, 인내 내 용 숲에서 앞만 보고 가는 사람은 볼 수 없는 꽃이다. 노루귀는 키가 작고 바닥에 바짝 붙어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래도 살피고 가야 곱디고운 색감의 작은 꽃들을 관찰할 수 있다. 하얀 털을 뒤집어쓰고 꽃대가 나오면 꽃잎과도 같은 꽃이 피어나고 그 꽃이 질 무렵 잎이 나오는데 말려있는 모양이 노루위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용 노루귀는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든지 화단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꽃이 지고난 뒤 잎 모양도 예뻐 분화용으로도 훌륭한 소재이다. 노루귀 중 울릉도에 나는 섬노루귀는 잎에 광택이 있어 관엽식물로 특히 유리하다. 크기가 작아 테라리움 소재로도 이용된다. 기르기 씨앗으로도 번식되지만 파종후 3년이 지나야 꽃을 볼 수가 있어 보통은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적당히 습기가 있는 숲속이나 나무 밑이 자생지라는 점을 감안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그늘을 만들어줘야 한다. 포기나누기는 꽃이 진 다음에 눈을 3-4개씩 붙여 자른다. 꽃색의 변이가 많아 씨앗을 뿌려 꽃을 관찰하는 것도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자생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적응력이 좋아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꽃색도 어느 것에 뒤지지 않고 잎 모양도 좋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씨앗을 통해 나온 개체들은 변이가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실제 자생지를 보면 형태가 같은 것들은 상당히 드물다. 이것은 노루귀가 특히 타식율(타가수정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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