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학 명 Lycopersicon esculentum
영 명 Tomato
꽃 말 완성된 아름다움
내 용 토마토는 우리가 탐하는 것이 꽃이 아니라 완성된 열매인데다 이 과실들이 잘 익으면 빨갛게 물들어 보기에도 아름답기 때문에 붙여진 꽃말이 아닌가 싶다. 오늘의 꽃은 주제가 관상을 목적으로 하는 꽃 이야기라 관상측면에서 이야기한다.
이 용 서양에는 관상용 토마토가 있어서 화분에 심고 관상을 하기도 하고, 실제 화훼용으로 개량되어 꽃 모양이 예쁜 품종들도 많이 나와 있다. 즉 S. jasminoides (영명 Potato vine)라고 하는 종은 덩굴성으로 자라는데, 여름과 가을에 자스민 꽃을 닮은 하얀 꽃들이 줄기덩굴에서 자연스럽게 피며 꽃에서 향기도 자스민처럼 진하다. 이미 화훼용으로 Album이라는 품종이 나와 있다.
기르기 최근 방울토마토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즉 방울토마토 묘를 4월 하순경에 시장에서 사다가 베란다에 두고 물만 잘 주면 5월초부터 아래쪽 마디에서 피는 꽃을 볼 수 있고 7월초부터는 탐스럽게 익어 가는 열매를 9월초까지 관상할 수 있다.
자생지 토마토는 가지과 식물로 남미 서부 고원지대가 원산지이다. 고향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라지만 온대지역에서는 개량되어 1년생으로 재배된다. 우리나라에는 1614년대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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