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학 명 Dracocephalum argunense 영 명 Dragon's head 꽃 말 승천 내 용 꽃 모양이 이름 그대로 용의 머리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힘 있고 기괴한 용의 모습보다는 보는 각도에 따라 해학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용 최근에 자생화가 조경용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 용머리도 그중의 하나다. 용머리는 특히 꽃색이 파란색으로 초여름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때라 화단용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석회암지대의 식생 복원용으로 쓰기도 하며 전초와 잎은 약용으로도 쓰인다. 꿀이 많은 밀원식물이기도 하다. 기르기 종자번식이 가능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내한성, 내건성은 있지만 습한 곳에서의 생육은 좋지 않다. 자생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전국의 깊은 산 숲속 또는 숲 가장자리에 자생한다. 벌깨덩굴과 닮았으나 용머리의 꽃이 훨씬 더 푸르며 바늘같이 생긴 잎을 가진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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