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학 명Cornus officinalis 영 명Japanese cornelian 꽃 말 지속, 불변 내 용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란 꽃을 꼽으라면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믈이다. 특히 산수유는 노란 요정들이 춤추듯 소담스럽게 피는 꽃도 예쁘지만 향기도 그윽하다. 가을에 달리는 빨간 열매와 잎의 단풍은 다시한번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이 용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수로 흔히 식재되어 있다. 대군락을 이루는 이천이나 구례 등지에서는 해마다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 내한성은 강한 편이지만 공해에 약하고 음지에서는 견디질 못한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8월에 빨갛게 익는데 예로부터 한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기르기 하루종일 햇볕이 드는 곳이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이 좋으며 건조를 싫어한다. 정원용으로 심는 경우 키가 60cm 정도 되는 묘목을 봄이나 가을에 심되 낙엽기에 가지를 솎아주는 정도로 전정한다. 번식은 씨뿌리기, 삽목 및 접붙이기 모두 가능하다. 자생지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이다. 이 속에 딸린 식물들은 세계적으로 약 45종이 북반구지역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도 많이 분포하는데 추위에 약해 남부지역에서만 자란다. 산수유의 잎은 긴 달걀모양으로 마주 나며 끝이 뾰족하다. 3∼4월에 노란 꽃들이 잎이 나오기 전에 먼저 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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