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학 명 Rhododendron mucronulatum 영 명 Korean rosebay, Korean rhododendron 꽃 말 절제 내 용 이른 봄,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중 하나이다. 진달래는 김소월님의 시 <진달래 꽃>에도 들어있고, 대중가요에도 들어있을 만큼 우리와 친숙하며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얼과 풍류속에 녹아있는 순수한 우리 식물이기도 하다. 이 용 자생지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좋다. 우리 주변에서도 정원수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식재되어 있는 곳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영산홍을 중심으로 한 개량 철쭉들이 너무 많이 확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학교나 공원 및 자연학습장 같은 곳을 중심으로 점차 식재를 늘려가야 한다. 진달래는 예로부터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 참꽃이라 불렸고 꽃을 이용하여 화전을 만들거나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진도의 홍주는 유명한 진달래술이다. 기르기 하루종일 직사광선이 드는 곳보다는 반그늘지고 거름기가 많으며 약간 습기있는 곳을 좋아한다. 추위나 음지에 강하지만 공해에는 다소 약한 편이다. 맹아력도 강하다. 자생지 진달래과의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모습이 보기에는 좋지만, 척박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특히 산성토양에서 견디는 힘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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