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손이(1월18일)
학 명 Fatsia japonica
영 명 Japanese aralia
꽃 말 분별, 비밀
내 용 손이 여덟 개가 아니고 넓은 잎이 여덟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팔손이나무라 불린다. 언뜻 보면 외국의 관엽식물로 착각하기 쉬우나 우리 자생식물 중의 하나로 거제도나 남해 등 남부 해안가 주변이 고향이다. 잎 모양이 넓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상록성이기 때문에 연중 관상이 가능하다. 음이온 발생도 많아 실내식물로 우수하다.
이 용 남부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가능하여 고급 정원수로 쓰인다. 중부나 중부 이부에서는 실내 관엽식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팔손이나무는 생장속도가 빠르고 음지나 추위에도 어느 정도 강하며, 공해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잘 개발하면 쓰임새가 아주 많은 식물이다. 잎은 한방에서 거담제로 쓰이기도 한다.
기르기 씨앗이나 삽목번식 모두 가능하다. 씨앗은 4-5월에 따자마자 뿌린다. 삽목은 봄이나 여름 장마철에 하면 쉽게 뿌리가 내린다. 분화용으로 가정에서 기를 때 분화용토는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
자생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관목이다. 세계적으로 아시아 동부지역에 단 2-3종이 분포하는 희귀종이지만 아열대의 온화한 기후조건에서 생육이 왕성하기 때문에 널리 자생한다. 우리나라의 남부지역이나 제주도에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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