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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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Myosotis alpestris 영 명 Forget-me-not 꽃 말 진실한 사랑, 나를 잊지 마세요. 내 용 물망초를 보면 Pale blue 라는 애틋한 색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바치려 했다가 죽음을 맞이한 어느 청년의 영혼이 담긴 꽃이기도 하다. 이 용 고산식물이라 키가 작은 것들이 많고 바위 틈 같은 곳에서 잘 자란다. 개량된 품종들은 봄 화단용으로 좋으며 다른 것들과 섞어 뿌리기도 한다. 기르기 다년생인 것들도 꽃이 완전히 피고 난 뒤 죽는데, 모본에서 떨어진 종자들이 자연스럽게 발아하여 쉽게 번식한다. 건조에 약하므로 물을 충분히 준다. 자생지 지치과에 속하는 식물로 지구상에 약 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일 이년생은 물론 다년생인 것들도 있다. 대부분 유럽, 호주, 남북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꽃은 청색인 것과 분홍색인 것이 대표적이며 노란색이나 흰색도 있다.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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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Magnolia spp. 영 명 Kobus magnolia 꽃 말 자연에의 사랑 내 용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생각나는 사람...’,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등등 목련꽃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와 시들이 많은걸 보면 동서양 모두 좋아하는 것 같다. 나무위에 피는 연꽃이라 부르는걸 보면 순백의 자태가 고결함마저 느껴진다. 학명 중 ‘kobus'는 ’주먹‘을 나타내는 말로 꽃 피는 모양이 주먹을 쥐었다 펴는 모양을 닮은데서 유래한다. 이 용 햇볕이 잘 드는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수로 좋고,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털 코트를 입은 듯한 꽃봉오리는 한방에서는 빠지지 않는 감기약의 재료이다. 화단이나 조경용으로 봄에 피는 대표적인 화목류로써 꽃이 피기전의 봉오리 상태, 꽃이 지고난 뒤의 모습도 좋으며 잎도 크고 아름답다. 기르기 양지바르고 너무 습하지 않은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고 생장속도도 빠르며 공해에도 어느 정도 적응하는 식물이다. 번식은 씨앗으로 하거나 3-4월에 묵은 가지를 잘라 번식한다. 자생지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이다. 우리나라에서 목련이라 함은 제주가 자생지인 목련과 북한의 국화인 함박꽃나무(산목련)가 있다. 중부 이남지역의 화단, 공원 및 도로변에 흔히 심겨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생목련이 아니라 중국에서 들여온 백목련이나 자목련이 대부분이다.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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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Dicentra spectabilis 영 명 Bleeding heart 꽃 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내 용 아치형으로 활대처럼 곧게 뻗은 꽃대에 아이들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꽃이다.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 라고도 부른다. 어찌 보면 말괄량이소녀 ‘삐삐’의 머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 용 자생화 중 비교적 꽃이 크고 화려하여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추위나 더위에 강해 전국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꽃 모양이 좋아 분화용으로도 좋으나 실내에 두면 하루 중 온도변화가 적어 꽃색이 연해지는 단점이 있다. 꽃꽂이용으로도 쓰인다. 기르기 반그늘 이상의 환경조건(특히 한낮에는 그늘지는 곳)에서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정원이나 공원에 심겨있는 것은 겨울에 자연저온을 받아 정상적으로 꽃이 피지만 분화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저온처리가 필요하다. 대량으로 재배하는 경우 씨앗(휴면을 깨줘야 함)으로 번식하거나 포기나누기 또는 뿌리줄기 절단 등의 방법으로 번식한다. 자생지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지금까지 재배되던 것은 귀화식물로 알려져 왔으나 90년대 후반 전북 완주에서 수십만 개체가 군락으로 발견되어 우리나라에도 원래부터 자생하고 있었음을 강하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 유사종으로 흰금낭화가 있다.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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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Disporum smilacinum 영 명 Dwarf fairy bells 꽃 말 요정들의 소풍 내 용 산행 중 완만하게 경사진 언덕에서 잠시 쉬다보면 잎은 둥굴레를 닮았으나 꽃은 나리를 닮은 자잘한 식물체가 군락으로 펼쳐져 있어 지친 산행을 위로해 줄 때가 있다. 꽃은 나리꽃 같지만 키가 작아 애기나리라고 불리는 풀이다. 이 용 햇볕이 반 그늘조건 이하의 음지 및 반음지인 곳의 화단용으로 적합하다. 쉽게 군락을 형성하지만 표면에 어느 정도 습기가 유지되어야 땅속줄기가 발달해 대군락으로 번성한다. 겉흙이 단단하면 뿌리 생장이 현저히 억제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쓰인다. 기르기 근권부(뿌리 부근)의 통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며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편이다. 자생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전국 활엽수림 주변의 경사가 완만한 지역에 자생한다.

'부정선거 의혹', '계몽령'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

헌법재판소 결정 존중 및 법치주의 확립: 탄핵 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인용 또는 기각)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는 법치주의의 근간이며,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첫걸음입니다. 결정 이후, 관련된 모든 개인과 집단은 법적 절차와 결과를 수용하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사회적 안정 및 질서 회복: 극심한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분열이 예상되므로, 정부와 정치권, 시민사회는 사회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불법적인 행위나 폭력은 엄격히 금지되어야 하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진상 규명 및 책임 소재 명확화: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근본 원인에 대한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만약 조사가 미진했다면, 독립적이고 투명한 기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명확히 공개해야 합니다. 조사 결과 위법 행위가 밝혀진다면, 관련된 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계몽령'과 같은 이례적인 조치가 있었다면, 그 과정의 적법성과 타당성에 대한 평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국민 통합과 신뢰 회복: 정치 지도자들은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특정 진영의 이익이 아닌 국가 전체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자세를 요구합니다. 정치적 수사보다는 진솔한 소통과 대화, 타협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언론과 시민사회는 가짜뉴스나 선동을 경계하고, 사실에 기반한 건전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민주적 제도 강화 및 재발 방지: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는 선거 관리 시스템, 개표 절차, 참관인 제도, 관련 법규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헌법적 절차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예: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법적 절차를 벗어난 행위 등)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꽃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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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Begonia semperflorens 영 명 Wax begonia 꽃 말 친절, 정중 내 용 꽃베고니아의 학명 중 속명인 Semperflorens는 라틴어의 Semper에서 왔는데 ‘항상’이라는 뜻이다. 즉 1년 내내 꽃을 피워 기쁨을 선사하는 꽃이다. 이 용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흔히 관상하는 식물이다. 베고니아는 개량된 지 100년이 넘었으며, 온실화초 중에서도 아름답고 화려하며 개화기간도 길어 연중 관상할 수 있는 꽃이다. 기르기 자생지에서는 여름에만 꽃이 피지만 생장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조건에서는 연중 꽃이 핀다. 꽃이나 잎의 무늬는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고유 색깔이 난다. 10도 이상은 되어야 월동이 무난하다. 번식은 삽목이나 씨앗번식 모두 잘 된다. 원산지가 열대라서 바깥에서 겨울나기는 힘들다. 자생지 지구상에 1,300여 종이나 분포하는 대가족식물이며, 여기서 개량된 품종들은 무수히 많다. 원산지가 주로 열대나 아열대지방으로 고온성 식물이다. 꽃베고니아는 어느 정도 덩굴성으로 자라며 키가 작은 왜성종으로 상록성의 원예종이다. 이 종들은 Begonia cucullata var. hookeri와 B. schmidtiana종에서 유래된 것들로, 줄기가 부드러워 유연성이 있으며 잎은 둥근 형태로 녹색인 것과 청동색인 것이 있다. 꽃이 달리는 화서(꽃차례)도 둥근 형태로 홑꽃과 겹꽃이 있다. 반질반질한 잎 때문에 Wax Begonia 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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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Forsythia koreana 영 명 Korean forsythia 꽃 말 희망 내 용 개나리, 봄을 알리는 전령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다. ‘나리나리 개나리 잎에 따다~’ 또는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라는 아이들의 노래처럼 4월 수십 개의 가지에 노란색 꽃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따스함을 가득 선사해 준다. 이 용 개나리는 지나친 음지에서는 약한 편이지만 추위나 염해, 공해 등에 강하고 생장이 왕성해 전국적으로 정원이나 울타리, 도로변 등의 조경원예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른 봄에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 소재로 쓰기도 한다. 기르기 보통은 삽목번식을 많이 하는데, 3월 중순경 새순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에 삽수를 잘라 삽목하면 쉽게 뿌리를 내린다. 씨앗으로 번식하려면 열매를 가을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건조 저장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된다. 자생지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이다.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물 중의 하나로써 함경도를 제외한 전 한반도에 걸쳐 두루 자생한다. 개나리와 유사한 것으로는 꽃이 일찍 피는 '만리화', 꽃이 연한 황색인 '산개나리', 열매를 약용으로 쓰는 '의성개나리' 등이 있다.